GEN NX를 다루는 실무 감각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구조해석과 내진성능평가를 중심으로 건축구조 실무를 해왔습니다. GEN NX를 매일 사용하며 프로젝트별 조건과 적용 기준을 모델링과 해석에 반영하고, Design+와 SDS도 실무에 활용합니다. 현장에서 발견한 반복 업무와 기능상의 제약은 원인과 개선 방향을 정리하고,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도구로 구현해 왔습니다.
MIDAS Studio — GEN NX 위에 만든 구조 실무 자동화 제품
GEN NX에서 모델링·하중 입력·해석·보고서까지 손이 많이 가고 실수하기 쉬운 작업을, 하나의 업무 흐름으로 묶은 데스크톱 제품입니다. 개별 스크립트가 아니라, 사용자가 해석과 보고서를 끝내는 전체 과정을 제품으로 설계했습니다. 화면의 카드 하나하나가 제가 실무에서 직접 하던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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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을 늘리는 것보다, 어디까지가 API로 할 일이고 어디부터가 사람의 판단인지를 가르는 게 제품의 신뢰를 만든다고 봤습니다. GEN NX API의 한계를 추측이 아니라 라이브에서 직접 GET으로 실증해 카탈로그로 정리하고, 진짜 API 갭과 화면 작업을 구분한 뒤, 열리면 좋을 기능은 우선순위를 매겨 실제 MIDAS 개발팀에 요청서로 보냈습니다. 노출한 모듈은 계약 테스트로 앱 동작을 GEN NX와 일치시키고, 계산 결과 자체는 KISTEC·KDS 기준을 따릅니다.
- 03힌지 자동생성 — Initialize Pushover Hinge(자동생성 계산)를 API로 실행
- 05Performance Point 계산 — Pushover Curve의 성능점 산정을 API로
- 07성능평가 결과 — 부재성능·층간변위성능 등급을 API로 수신
- 08조적벽체 Infill Strut 정의·할당을 API로
현장을 아는 질문으로 시작해,
실제로 쓰이는 제품으로 끝내겠습니다.
고객 요청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실제 병목을 문제로 정의하고, 구조 기준과 기술 제약을 함께 놓고 우선순위를 세웁니다. 개발자와 엔지니어 사이에서 요구사항과 완료 기준을 합의하며, 출시 뒤 실제 사용까지 다음 기획으로 잇겠습니다.